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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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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이주열 총재 주재로 회의를 열고 금융시장의 상황을 점검했다.
한은은 2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이주열 총재가 집행간부 및 관련 부서장과 함께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은은 국제금융시장 움직임 및 전망과 국내 금융·외환시장 불안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방안,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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