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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루갈'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동시간대 1위


입력 2020.03.30 09:52 수정 2020.03.30 09:53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OCN '루갈' 방송 캡처.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루갈'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질주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루갈' 2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3.9%, 최고 4.2%를 기록했다.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에서도 평균 2.6% 최고 3.0%를 달성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어갔다.


첫 회에서 인간병기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 '루갈'은 이날 방송에서 본격적인 복수의 막을 올렸다. 강기범과 황득구, 루갈과 아르고스 사이 복잡하게 얽힌 관계들은 하나씩 베일을 벗으며 반전을 거듭했다.


그 과정에서 일어난 강기범의 변화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활약을 기대케 했다. 첫 미션부터 화끈한 액션으로 이목을 끌었던 루갈의 팀플레이에 더욱더 관심이 집중된다. 잔인한 본성을 제대로 드러낸 황득구도 긴장의 끈을 팽팽히 당겼다.


'루갈'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OCN '루갈' 방송 캡처.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루갈'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질주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루갈' 2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3.9%, 최고 4.2%를 기록했다.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에서도 평균 2.6% 최고 3.0%를 달성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어갔다.


첫 회에서 인간병기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 '루갈'은 이날 방송에서 본격적인 복수의 막을 올렸다. 강기범과 황득구, 루갈과 아르고스 사이 복잡하게 얽힌 관계들은 하나씩 베일을 벗으며 반전을 거듭했다.


그 과정에서 일어난 강기범의 변화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활약을 기대케 했다. 첫 미션부터 화끈한 액션으로 이목을 끌었던 루갈의 팀플레이에 더욱더 관심이 집중된다. 잔인한 본성을 제대로 드러낸 황득구도 긴장의 끈을 팽팽히 당겼다.


'루갈'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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