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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스타벅스·카피탈리 캡슐커피 운영점 확대

  • [데일리안] 입력 2020.04.08 15:09
  • 수정 2020.04.08 15:10
  •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스타벅스 4종, 카피탈리 7종 등 총 11종 판매, 편의점업계 최다 구색

오피스가, 특수입지 등에 위치한 직영점‧가맹점 50곳으로 확대

ⓒ이마트24ⓒ이마트24

이마트24가 스타벅스‧카피탈리 캡슐커피 11종을 오피스가, 특수입지 등에 위치한 직영점 및 가맹점 50곳으로 확대해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지난해 직영점 8곳에서 시범 판매한 캡슐커피 19종 중 매출 BEST 7을 기록한 카피탈리 7종과 세계 1위 네슬레의 스타벅스 캡슐커피 4종을 신규 도입해 상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편의점 업계에서 캡슐커피 11종을 판매하는 업체는 이마트24가 유일하다.


스타벅스 캡슐커피는 에스프레소 로스트·하우스 블렌드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네스프레소용 2종(57g)은 8700원(10개입), 돌체구스토용 2종(66g)은 8900원(12개입)에 각각 판매한다.


카피탈리 캡슐커피는 소아베·데카·로부스토·에티오피아·브라질(55g) 등 총 7종으로,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 5종(10개입)은 5500원, 베스트모먼트 룽고·아메리카노(128g) 등 돌체구스토 호환 캡슐 2종(16개입)은 88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마트24가 캡슐커피 운영점 확대에 나선 것은 사전 테스트 판매를 통해 캡슐커피에 대한 20~40대 고객의 수요를 확인했기 때문이다.


이마트24는 지난해 4월 코엑스몰 6호점에서 캡슐커피 시범 판매를 시작한 이후, 작년 10월 코엑스몰 1·2·3·4호점, 메리어트점, 투가든대구점 등 오피스가, 특수입지에 위치한 직영점 8곳으로 테스트 매장을 확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전 최근 3개월간(작년 11월~올해 1월) 테스트 매장 8곳을 대상으로 캡슐커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매출은 작년 11월 매출 대비 1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대로 이마트24 커피&디저트 바이어는 “2019년 국내 캡슐커피 시장은 2018년 대비 40% 가까이 증가하는 등 규모가 커지고 있고, 최근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집에서 프리미엄 커피를 즐기는 고객을 중심으로 캡슐커피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며 “국내 커피브랜드의 캡슐커피, 디카페인 캡슐커피 등으로 상품 구색을 확대해 고객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다양한 캡슐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24는 캡슐커피 운영점 확대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카피탈리 7종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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