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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으로 만나는 케이콘, 여자친구·아이즈원·몬스타엑스 참여

  • [데일리안] 입력 2020.05.28 09:49
  • 수정 2020.05.28 09:49
  •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케이콘택트가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 CJ ENM케이콘택트가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 CJ ENM

CJ ENM이 다음달 20일부터 일주일간 유튜브를 기반으로 진행될 '케이콘택트 2020 서머 (KCON:TACT 2020 SUMMER)' 중 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K팝 라이브 콘서트의 1차 라인업을 28일 공개했다.


'케이콘택트 2020 서머'의 콘서트는 7일간 각각 다른 콘셉트의 온라인 가상 공간에서 펼쳐진다. 관객들이 콘서트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플레이어(Player)'가 돼 아티스트와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신개념 인터랙티브 형식으로 진행된다.


30여 팀의 아티스트와 함께 할 이번 콘서트는 AR(증강현실) 기술과 최첨단 그래픽 아트를 접목한 가상 공간에서, 매일 서로 다른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또한 모바일에 최적화된 연출 기법으로 아티스트와 팬들 간의 연결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케이콘택트 2020 서머'의 콘서트를 빛낼 1차 라인업에는 AB6IX, 여자친구, 골든차일드, 아이즈원, 이달의 소녀, 몬스타엑스, 네이처, 펜타곤, 더보이즈, TOO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CJ ENM이 개최하는 한류 컨벤션 케이콘은 2012년부터 미국, 프랑스, 태국, 일본 등 다양한 지역에서 누적 1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K컬쳐 및 K라이프스타일을 해외에 전파하는 선두주자 역할을 해왔다.


특히 이번 '케이콘택트 2020 서머'는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인터랙티브 기술과 생중계 콘텐츠를 접목해 온라인으로 다양한 국가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일주일간 매일 K팝 아티스트 30여 팀의 라이브 콘서트가 진행되며, 다양한 K컬쳐 최초 공개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다. 유튜브 플랫폼을 활용해 7일, 총 168시간에 걸쳐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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