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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당정협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D-피플라운지] 김현아 “文 정부, 국민을 부동산 정책 실험대상 삼았다”
추가 공급대책, 불바다 된 부동산에 또 다른 땔감 될 것땜질식 대책보단 정부 신뢰회복 필요…부동산 정치 멈춰야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지 않는 오만함도 문제
[혼돈의 임대차②] 균형잡힌 임대시장?…“세입자님 집 뺄 때만 기다려요”
임대차 3법, 임대시장 불화 조장…“세입자에 지나치게 치우쳐”새 계약 때만 전세금 인상 가능…집주인들 “시세 최고가로 올린다”
[누더기 부동산] “천박하다면서 닭장 짓겠다니”…벌써 국민 분열
역세권 용적률 상향조정 거론…“우리집 역세권 포함되나?”“천편일률적 네모난 임대아파트만 빼곡해질 것” 우려도
[시사만평] 나라가 니꺼냐 방송이 니꺼냐…'신발' 민심
by. 한가마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또 나온 수도이전론…정부·여당 지도자들도 중구난방, '나라가 니꺼냐' 실검 챌린지 등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규탄하며 열린 조세 저항 촛불집회 참석자들 모습.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또 나온 수도이전론…정부·여당 지도자들도 중구난방행정수도 이전과 관련해 정부·여당 주요 인사들로부터 중구난방(衆口難防)으로 발언이 쏟아지는 가운데, 정작 문재인 대통령은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여당이 던져 여론을 살펴본 뒤 대통령은 뒤쫓는 '간보기 정치'의 전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국민 5000여 명은 25일 서울 청계천에서 현 정권의 부동산 정책에 항의하는 촛불집회를 열었다. 청계천 남측 200m 도로와 인도를 가득 메운 국민…
김부겸·김동연 '개헌·25만원 공세'에 이재명 골머리 앓는다 [정국 기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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