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신도시 고객과 접점 확대 차원
유니클로, ‘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3월 27일 오픈. ⓒ유니클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신규 오픈에 이어 스타필드 하남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유니클로는 수도권 신도시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은 쇼핑몰 내에 입점한 패션 브랜드 중 가장 큰 면적인 317평(1047㎡)의 규모로, 가로 약 36m의 오픈형 매장 입구를 통해 개방감 있는 매장 환경을 구현했다.
여성·남성·키즈 & 베이비 등 전 상품군을 한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선보이며, 7개의 계산대와 12개의 피팅룸을 갖춰 혼잡 시간에도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내달 3일 문을 여는 ‘유니클로 스타필드 하남점’은 2016년 개점 이후 약 10년 만에 리뉴얼을 거쳐 새롭게 고객을 맞는다. 지난 1월부터 진행된 공사를 통해 매장 면적은 기존 249평(823㎡)에서 335평(1107㎡)으로 확대됐다.
리뉴얼과 함께 고객 편의성도 강화했다. 피팅룸은 7개에서 18개로 늘리고, 셀프 계산대를 포함한 계산대는 6대에서 12대로 확대해 방문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보다 쾌적한 쇼핑이 가능하도록 했다.
매장 전면에는 유니클로 로고를 활용한 LED 큐브 사이니지를 적용해 공간에 활기를 더했으며, 외부 기둥에는 대형 디지털 스크린을 설치해 상품 정보와 패션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확장된 매장 규모를 바탕으로 키즈 & 베이비 라인업을 강화해, 가족 단위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매장 오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지난 2월 26일 ‘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직원들은 파주시 운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에 참여했으며, ‘유니클로 스타필드 하남점’ 직원들도 2월 12일과 3월 12일 두 차례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성인 뇌병변·발달장애인을 위한 재활운동 프로그램 지원 활동에 나섰다.
한편, 유니클로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및 ‘스타필드 하남점’ 오픈을 기념해 오픈 4일간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일부 제품을 특별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10만 원 이상 매장 구매 고객에게는 ‘유니클로 피크닉매트’를 일별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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