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임시 주총서 경영지원총괄본부장 임명
한국전력은 이현빈 전 한전공대설립단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경영지원총괄본부장에 임명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전은 이날 나주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
이 본부장은 1963년생으로 덕수상고와 한국외국어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이후 1986년 한전에 입사해 전력시장처장, 비서실장, 인사처장, 한전공대설립단장 등을 지냈다.
한전, 비대면 '상생 팔도장터' 개최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지역 농특산물 구매 활성화
한전, '공정거래 준수 프로그램' 도입…"투명한 거래 정착 앞장"
'공정거래 모범모델 추진 계획' 발표
한전기술, 김천 지역농가에 태양광 발전사업 지원
농가에 실질적인 수익 창출 기여
[인사] 한국전력공사
<본부장>▲관리본부장 이정복▲기술혁신본부장 김숙철<특수사업소장>▲전력연구원장 김태균
한국전력, 코로나피크때 '연료비 연동제' 꺼낸 속내는
한전이 떠안던 리스크 국민에 전가급격한 전기요금 상승 리스크 내재탈원전 정책 부작용 논란 덮을 명분
[CES 2025] 삼성 집사로봇 ‘볼리’ 상반기 출시 깜짝 선언...청중 환호
콘셉트 공개 4년만에 상용화
[CES 2025·현장] 사이좋게 '이것' 강조했는데 전시는 정반대...삼성·LG 부스 가보니
[CES 2025] 엔비디아, '물리적 AI' 가속화…로봇 개발 플랫폼 '코스모스' 공개
국민의힘, 민주당 '최상목 고발'에 "국정 안정은 전혀 생각 않나"
"내란죄 철회된 이상 尹·한덕수 탄핵 기각해야" 홍준표 주장
이재명이 직접 나서서 저격?…이상휘 '미디어특위' 활약상 어떻기에
"힘에 의한 현상변경 반대"…尹 직무정지에도 대외기조 유지
경기도 부천 한 음식점서 집단 복통…이틀 전에도 유사 사건
"뼈 부러지고 앞니 깨져도 재밌으니까 한다" 슈퍼맨 챌린지 너도나도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윤석열 탄핵 국면과 보수의 역결집
정기수 칼럼
최상목, 국가신인도 위해 정무적 판단 필요할 때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의 수공(水攻)?…인도·방글라데시, ‘공포’에 떨고 있다
제주항공의 '5일 항변', 피로 다시 쓰여진 안전 [기자수첩-산업IT]
경제 수장들이 ‘정치’ 얘기하는 현실 [기자수첩-금융증권]
'내란 철회'에서 왜 특정인 초조함·조바심 보이나 [기자수첩-정치]
· SK하이닉스, 美 반도체 훈풍에 장중 ‘20만닉스’ 복귀
·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전 자회사 편입에 나흘째 강세…신고가 경신
· 2차전지株, 현대차 전기차 美 IRA 보조금 소식에 일제히 강세
· 현대글로비스, 현대차·기아 6조7천억 운송계약에 12%대↑
·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전자 자회사 편입 소식에 ‘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