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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열린 2020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인단 11명을 보유한 인디애나주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를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
美 대선 '최대 격전지' 플로리다, 81% 개표…트럼프·바이든 '동률'
선거인단 29명 보유 최대 격전지 꼽혀개표율 81% 현재 득표율 49.5% 동률뉴욕타임스, 95% 확률로 트럼프 승리 점쳐
美대선에 요동칠 코스피…2400선 시도 여부 관심
NH證, 차주 코스피 밴드 2350~2450P 제시…한투, 2320~2400P로 전망"민주당 강세 이어질 경우 국내증시에 긍정적…2400선 회복할 수 있을 것"
텃밭 결과 속속…트럼프 3개주, 바이든 2개주 승리
대선 초반 확보 선거인단트럼프 24명 VS 바이든 16명
[데일리안 여론조사] 미 대선 엎치락뒤치락 속…우리 국민 과반은 바이든 선호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우리 국익에 부합하는 후보, 바이든 58%진보뿐 아니라 보수에서도 바이든 선호"방위비·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영향인듯"
미 대선, 10명 중 6명 사전투표…출구조사 의미있나
사전투표자 1억명 육박…역대 최대 규모현장투표 중심의 출구조사, 신뢰성에 의구심출구조사 참여 방송사는 '보완' 강조
강도형 장관 “한일어업협정, 협상 재개 최대한 노력 중”[2024 국감]
“일본과 두세 가지 의견차 있어”
‘보증금제’ 자율에 맡긴 환경부, 일회용 컵 유료화 추진[2024 국감]
해양쓰레기 쌓이는 이유? 해수부, 7년 전 자료로 대책 수립[2024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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