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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출전 이승우, 힘겨운 주전 경쟁


입력 2020.11.24 09:11 수정 2020.11.24 09:11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3경기 연속 교체 출전, 한 달 가량 선발 기회 없어

이승우(자료사진).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코리안 메시’ 이승우(신트트라위던)가 또 다시 힘겨운 주전 경쟁에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


이승우는 24일(한국시각) 벨기에 뢰번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뢰번과의 2020-21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또 다시 교체 출전에 머물렀다.


이날 선발 명단서 제외된 이승우는 후반 42분에서야 스즈키 유마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고, 후반 추가시간 5분까지 8분 가량을 뛰었다.


경기 막판에야 투입된 이승우는 그라운드를 부지런히 누볐지만 무언가를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다소 짧았다.


특히 이승우는 뢰번전까지 3경기 연속 교체 출전에 머물며 주전 경쟁서 사실상 밀려났다. 지난달 26일 스탕다르전부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돼 한 달 가량 후보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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