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해사한 미소로 추위마저 녹였다.
21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한 김선호의 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가하면 위트 넘치는 포즈로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을 선보였다.
김선호는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혹시 달라진 것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너무 좋은데 ‘갑자기 왜 이렇게 됐지?’라는 생각에 어안이 벙벙하다”라며 “함께 출연한 ‘스타트업’ 주연 배우들 덕분에 SNS 팔로워수가 늘고, 외국 팬들이 댓글을 남겨주는 게 신기하다. 그것 말고는 달라진 게 없다”라고 답했다.
차기작으로 연극 ‘얼음’ 출연 소식을 전한 김선호는 “무대 위에서 순발력, 센스, 큰 그림을 보는 능력 등을 배울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그곳에는 저를 객관적으로 봐주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그들의 조언을 들으며 유연하게 발전하고 싶다”라며 밝혔다.
마지막으로 응원해 주는 팬들을 향해 “연기가 잘 안되고 고통스러울 때, 팬들의 말 한마디가 저에게는 정말 중요하고, 힘이 된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김선호는 2021년 1월 8일부터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 오르는 연극 ‘얼음’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