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식 19일,,,법사위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호소하는 김미숙-이용관-강은미
입력 2020.12.29 12:21
수정 2020.12.29 12:22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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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오른쪽) 국히 법사위 민주당 간사와 19일째 단식 농성중인 고 이한빛 PD의 아버지 이용관 씨(왼쪽),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왼쪽 두번째) 김용균재단 이사장,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국회 법사위 복도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법안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