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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KOSPI) 사상 처음으로 장중 3,000 포인트를 돌파한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3000시대] 코로나 확산기 개미 40조원 폭풍 매수…수급 주도
개인거래비중 46.5%에서 65.8%로...코로나19 이후 40조원 투입“개인 매수세가 장 주도...글로벌 대비 PER 낮아 밸류 부담은 아직”
[코스피 3000시대] 1년 만에 상승률 30.8%…G20 가운데 넘사벽 1위
1956년 이후 65년만에 3000선 돌파…2000선 넘긴 이후로는 13년만전년 최저점 1457P 대비 107% 급등…"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 반영"
코스피 사상 최초 3000 돌파…코스닥도 1000 임박
코스피가 역사상 최초로 3000을 돌파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지난해 3월 19일 1457.64까지 떨어진 코스피는 10개월여만에 3000시대를 맞게 됐다.6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대비 31.82포인트(1.06%) 상승한 3022.39를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대비 2.77포인트(0.09%) 상승한 2993.34에서 거래를 시작했다.이로써 코스피는 지난 2007년 7월 2000선을 돌파한 이후 13년5개월만에 앞자리수가 바뀌게 됐다.코스피가 3000을 돌파하게 된 배경에는 동학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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