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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약 3년 만에 한파경보가 발령된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가 꽁꽁 얼어 있다.
[D-시사만평] 코로나 '한파'…영업제한 불복 '후끈후끈'
by. 한가마
은행권, 연말 대규모 감원 한파…하나 511명·농협 496명
은행권에 대규모 감원 한파가 불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거래가 더욱 활성화되면서 인력을 줄여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만 15년 이상 근무하고 만 40세 이상인 일반직 직원을 대상으로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85명의 퇴직이 확정됐다.퇴직자는 관리자급 35명, 책임자급 143명, 행원급 107명이다. 지난해 말(92명)에 비하면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이들 중 책임자급, 행원급 특별퇴직자에게는 36개월치 평균 임금을 지급…
<포토> 매서운 세밑 한파에 '꽁꽁'
기온이 어제보다 10도 넘게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한파가 찾아온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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