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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또 마약' 황하나, 영장실질심사


입력 2021.01.07 10:19 수정 2021.01.07 10:20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집행유예 중 또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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