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1.08 12:36
수정 2021.01.08 12:38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고(故)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가운데)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중대재해에 대한 기업 및 책임자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발언하려 하자 관계자가 회의장 밖으로 퇴장시키고 있다.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단식농성 29일째인 김 이사장을 부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