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전 가맹점 최대 1% 할인 'LOCA 100' 출시

어디서나 최대1%기본할인,온라인1.5%특별할인

큰 금액 이용 시 할인되는'6만원플렉스 바우처'제공

홍보모델이 롯데카드 신상품 'LOCA 100(로카 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혜택을 제공하는‘LOCA 100(로카 백)’을 출시했다.

먼저 이 카드는 기본할인으로 전 가맹점에서 1%를 할인해주고, 특별할인으로 온라인 가맹점에서 1.5%(월 1만원 한도)를 할인해준다. 전월 이용금액이 75만원 이상 시 제공되며, 실적 충족되지 않아도 0.5%를 할인해준다.

또 최대 6만원 상당의'플렉스 바우처(Flex Voucher)’가 제공돼 여행,가전제품 등 매년 한두 번씩 있을 수 있는 큰 지출의 부담을 덜어준다. ‘크게 쓰면 크게 돌려주는’혜택인 플렉스 바우처는100만원 이상 결제 건에 대해 바우처 금액만큼을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카드 발급 첫 해에는 누적 이용실적이 50만원과 500만원을 달성 시 각각 3만원 바우처가 발생하고, 이듬해부터는 전년도 누적이용실적이 1200만원 이상인 경우 6만원 바우처가 연1회 발생한다. 바우처 혜택기간은 최초 카드를 발급받은 달을 기준으로1년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어디서나 할인 되고, 큰 금액 결제 시 부담을 덜어주는 등 카드 한 장만으로 심플하고 강력한‘일당백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플렉스 라이프를 즐기는2030세대를 위한 카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