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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임시국회 개회식에 참석 김태년 원내대표,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와 이야기하고 있다.
<포토> 생각에 잠긴 이낙연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4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포토> 대화하는 이낙연-김태년-김영진
1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이낙연 더불어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가 대화를 하고 있다.
<포토>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대화하는 이낙연 대표
1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국회 대표실을 방문한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만나고 있다.
<포토> 이낙연 대표 방문한 김경수 경남도지사
<포토> 이낙연 "북 원전 극비리 건설? 발상 자체가 비현실적, 야당의 저급한 정치"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낙연 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북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지원하려 했다는 야당의 의혹 제기와 관련해 "북 원전이 극비리에 건설될 수 있다는 야당의 발상 자체가 비현실적이다. 야당의 문제제기는 처음부터 가짜쟁점이고 상상쟁점"이라고 밝히며 "지금 유엔(UN)과 미국의 강력한 대북제재가 계속되는 마당에 북한 원전을, 그것도 극비리에 지어준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선거만 닥치면 색깔론을 들고 나오는 낡고 저급한 정치를 야당은 지금도 되풀이하고 있다"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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