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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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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2229억원으로 전년 대비(-39억)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4089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66% 줄었다.
회사 측은 “자회사 매출액 감소 및 관계회사 지분법 손실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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