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SK케미칼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보다 15.7% 줄어든 1조2035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5044.2% 늘어난 2583억원이다.
SK케미칼은 "바이오에너지 사업 양도로 인한 실적 제외 및 매각차익 발생"이라고 설명했다.
SK케미칼·가스, 급식 취약계층에 3만4000끼 제공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 참여…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에 온정
[부고] 황진호(SK케미칼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씨 부친상
▲황학규씨 별세, 황진호(SK케미칼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씨 부친상 = 24일, 경주동산병원 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054-770-9497
검찰 “SK케미칼·애경산업 1심 무죄 불복, 항소할 것”
검찰이 인체에 유독한 원료물질을 사용한 가습기살균제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SK케미칼 전 대표·직원들과 애경산업 전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울중앙지검은 12일 1심 판결 직후 입장문을 내고 “모두 항소를 제기해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수사와 재판을 통해 '가습기메이트' 제조·유통 과정에서 아무런 안전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음에도 1심 법원은 동물실험 결과와 인체…
'TV 세계 1위' 주역 한종희 부회장 영면... 삼성전자, 전영현 단독대표 체제로
"민주당, 가출 비행 청소년이냐"…권성동, '불법 천막당사' 향해 일갈
김부겸, 이재명 '검찰·비명계 내통' 해명 없자…"프락치질? 엄청난 모욕"
이진호, 안타깝다면서 “김새론 병원비, 가족 아닌 지인에 돈 빌려”
일타강사 살해한 아내, 우발적 범행이라더니...‘구속’, 왜?
민희진, ‘직장 내 괴롭힘’ 의혹 과태료 처분에…“불복 절차 진행”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서지용의 금융 톡톡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가 가져온 또 다른 폐해
정기수 칼럼
탄핵, 윤석열과 이재명 중 누가 더 나쁘냐가 정답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中 파나마운하 둘러싸고 난타전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
이자장사 더이상 못하는 은행, 소비자에게 와닿는 새로운 길 찾아야한다 [기자수첩-금융]
· LG엔솔, 장 초반 상승세…폴란드 국영 사업파트너 선정
· 네이처셀, 美 FDA 혁신치료제 지정 소식에 ‘급등’
· 현대차 주가, 4%대 급등…그룹주 동반 상승세
· SPC삼립, ‘100만봉 판매’ 크보빵 인기에 8%대 강세
· 더즌, 코스닥 상장 첫날 12%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