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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K바이오 역량 강화와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서울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포토> 민주당 서울바이오허브 현장최고위 개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K바이오 역량 강화와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서울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민주당 "4차 재난지원금, 노점상도 지급 검토"
"연매출 10억 소상공인까지 지급 고려"
<포토> 이낙연 "서울 강남북 간 불균형이 매우 심각, 5개 권역 맞춤형 계획 마련"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서울의 강남북 간 불균형이 매우 심각하다"고 밝히며 "서울의 5개 권역별 맞춤형 균형발전 계획을 마련해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포토> 소확행위원회 개방화장실 확대 협약식 인사말 하는 이낙연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대표가 16일 오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소확행(작지만확실한행복)위원회 행정안전부 GFC(글로벌프랜차이즈협의회)가 주최하는 개방 화장실 확대를 해결하자는 사회적 약속 및 실천을 다짐하는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 이낙연 "기업활력 높이기 위한 기업활력법, 규제 샌드박스 5법 등 3월국회까지 처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경제반등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입법 지원을 해야 한다"고 밝히며 "기업 활력 높이기를 위한 기업활력법, 규제완화를 위한 규제샌드박스 5법, 한국판 뉴딜과 신산업지원법 등을 이달 국회에서 시작해 3월 국회까지 처리할 것이다. 추가경정예산안의 중심이될 4차 재난지원금도 이전 피해지원금보다 더 넓게 두텁게 지급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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