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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시험 경록, 최단기 동차합격 회원들의 합격기간 점점 짧아진다


입력 2021.02.21 10:10 수정 2021.02.19 13:44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사진제공=경록

공인중개사 시험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일반적인 반응과 달리, 한국 부동산교육의 원조(모태) ‘경록’의 공인중개사 시험 최단기 동차합격 회원들의 합격기간은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짧아지고 있다.


경록은 공인중개사 27회 시험 90일 동차합격자, 28회 시험 70일 동차합격자, 29회 시험 500시간 동차합격자, 30회 시험 40일 동차합격자, 31회 시험 30일 1차 합격자와 90일 동차합격자 등을 배출하며 최근 5년 이상 공인중개사 시험 최단기 동차합격자 기록을 연속 갱신했다. 모두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공부가 처음이거나 부동산에 대해 모르는 왕초보 수험자라는 점에서 더욱 놀랍다.


경록 공인중개사 인터넷기획강좌(인강), 수험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양과 질을 시험에 최적화해 정답률과 학습효율이 독보적이다. 또한 학습량이 업계 평균의 1/5이므로 오프라인 학원의 6개월 교육과정을 1개월에 2회 이상, 6개월에 12회 이상 반복학습할 수 있고, 반복학습을 할 때마다 학습효율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다.


아울러 언제 학습을 시작하든 총 500~600시간 정도를 공부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며 충분한 반복학습을 거치면 합격하므로, 지금부터 매일 1~4시간씩 학습하면 나이, 성별, 학습능력과 관계없이 1차 합격뿐 아니라 동차합격도 가능하다. 공부와 거리가 먼 사람들을 충분히 고려한 인강, 교재이므로 학습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도 따라 보기만 하면 어렵지 않게 합격하고, 학습능력이 평균인 사람이라면 더욱 쉽고 빠르게 한 번에 합격한다.


한편 경록은 1957년 동양 최초로 부동산학을 연구, 정립하고 발전시켜 오늘날 우리나라, 일본 등지에 대학 부동산학이 있게 한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이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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