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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왼쪽 세번째)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1차 공직자 투기-부패근절 대책 TF 전체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포토>발언하는 전선미 공직자 투기-부패근절 대책 TF 팀장
진선미 공직자 투기-부패근절 대책 TF팀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1차 공직자 투기-부패근절 대책 TF 전체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포토> 공직자 투기-부패근절 대책 TF 전체회의 발언하는 김태년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1차 공직자 투기-부패근절 대책 TF 전체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경찰, 투기의혹 강제수사 돌입…시흥시의원·광명시 공무원 자택 압수수색
경찰 특수본, '부동산 투기' 경찰 신고센터 운영 시작
"지난해 7월 LH에 '투기' 제보 있었다"…퇴직직원 이유로 묵살
김상훈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지난해 7월 이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투기행위에 대한 제보가 있었지만 LH가 이를 묵살했다고 주장했다.15일 LH가 김상훈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LH레드휘슬(부조리신고) 접수현황에 따르면, 2020년 7월22일개발토지에 대한 정보를 이용한 부적절한 행위라는 제목으로 직원 투기 의혹에 대한 제보가 접수됐다.제보 내용에 따르면 "XX씨(퇴직)는 공사 재직시 개발되는 토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 파악해 부인 혹은 지인 부인의 이름으로 토지를 구입했다"며 "재직 당시 주변인들과 이러한 행동을 한 것은 물…
<포토> 정의당 부동산 투기공화국 해체 특위 1차 회의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부동산 투기공화국 해체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심상정 특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제정, 성역없는 전면 수사' 등을 촉구하고 있다.
與 '尹 줄면회' 예고에 고개드는 '강성론'…우려 커진다
[현장] "민주당 내 '일사불란' 힘 될 수 없다" 김부겸, 호남 청년에게 무엇을 말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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