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주주총회를 열고 최영무 사장의 연임을 최종 확정했다.
삼성화재는 19일 오전 서울 서초대로 본사에서 정기 주총을 개최하고, 이사 선임 등 예정된 4개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최 사장은 임기 3년의 최고경영자로 재선임 됐다. 홍원학 자동차보험본부장 부사장과 홍성우 경영지원실장 전무는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김성진 사외이사에 대한 임기 3년의 재선임 안건도 통과됐다. 이로써 김 사외이사는 감사위원직도 그대로 이어가게 됐다.
삼성화재가 주주총회를 열고 최영무 사장의 연임을 최종 확정했다.
삼성화재는 19일 오전 서울 서초대로 본사에서 정기 주총을 개최하고, 이사 선임 등 예정된 4개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최 사장은 임기 3년의 최고경영자로 재선임 됐다. 홍원학 자동차보험본부장 부사장과 홍성우 경영지원실장 전무는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김성진 사외이사에 대한 임기 3년의 재선임 안건도 통과됐다. 이로써 김 사외이사는 감사위원직도 그대로 이어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