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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 5개월 전

하이트진로, 자연을 담은 와인 '제라르 베르트랑 나뚜라에' 출시

하이트진로는 자연을 담은 와인 ‘제라르 베르트랑 나뚜라에’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제라르 베르트랑 나뚜라에’는 남프랑스 와인의 명가 ‘제라르 베르트랑’이 최근 시대 흐름에 맞춰 자연친화적 컨셉으로 내놓은 와인으로, 포도 재배부터 와인의 병입까지 모든 과정에서 동물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비건(Vegan,채식주의자) 친화적인 와인이다.

또 와인 생산과정에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물론, 양조과정에서 자연 발생한 이산화황(SO2)이 아닌 추가로 산화방지제 및 그 어떤 화학적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은 자연 친화적인 와인이다.

지난 몇 년간 인위적인 것을 배제한 환경친화적 소비가 세계적인 트렌드로 대두되면서 이러한 컨셉을 반영한 내추럴와인 및 유기농와인이 급성장하고 있다. 흔히, 와인은 살아있는 유기물로 미생물들의 오염 및 곰팡이, 효모 등의 손상으로 변질의 가능성이 있어 일반적으로 와인양조과정에 항미생물질인 이산화황(SO2)을 첨가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산화황은 항산화작용을 통해 산화되려는 와인을 보호하며, 항산화작용이 끝난 이산화황은 인체 및 와인에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내추럴와인과 유기농와인들은 이러한 기본적이고 관행적인 와인 생산방식을 벗어나 포도의 재배에서 발효, 숙성 등 양조에 이르기까지 인공적 개입을 최소화하고 전통적 방식을 따르는 등 노력과 정성을 많이 들이고 있다.

나뚜라에를 생산하는 제라르 베르트랑은 프랑스 남부와인의 혁명을 일으킨 와이너리로 지역 내 다른 와이너리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알려졌다. 특히, 와인 품질개선을 위해 단순 유기농법이 아닌 월력에 따른 농사짓기와 약용식물을 활용한 바이오 다이나믹 농법을 남프랑스에 최초로 실현한 친환경적 영농 와이너리다.

2008년 200여개의 프랑스 와이너리 중 와인 스펙테이터가 평가한 베스트 벨류 와이너리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에는 와인 스타어워드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유러피언 와이너리를 수상했다.

또 2012년에는 IWC(International Wine Challenge)에서 선정한 2012 베스트 레드 와인 메이커로, 2016년 1월에는 라 르비 뒤 방 드 프랑스에서 올해의 와이너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나뚜라에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롯데백화점(건대 스타시티점 등 8개 매장) 내 와인샵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금융 · 5개월 전

'대세남' 장성규, 라이나생명, 암보험 광고 '새 얼굴'

라이나생명이 (무)라이나퍼펙트케어암보험(갱신형)의 신규 모델로 방송인 장성규를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로 촬영한 광고는 장성규가 출연하는 인기 유튜브 채널 워크맨의 콘셉트를 차용했다. 장성규가 보험사에 입사해 직접 암보험 상품을 개발한다는 내용으로 일반인이 암보험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의문을 제기하며 소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지금까지의 암보험 광고가 보장 내용 중심의 다소 딱딱한 설명 방식이었다면, 라이나생명은 신규 암보험의 장점에 대해 소비자의 관점에서 더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상품설명에도 장성규 특유의 재미를 더하면서 소비자들이 상품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광고는 TV뿐 아니라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모바일 버전은 TV광고보다 긴 러닝타임으로 재미요소를 살린 편집본이 제공된다. 유튜브 등에서 라이나생명을 검색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최근 방송계 대세인 장성규씨를 모델로 기용해 보험광고의 무거운 이미지를 벗어나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아나운서 출신으로 꼭 필요한 정보까지 전달할 수 있는 전문성까지 겸비한 모델"이라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한편, (무)라이나퍼펙트케어암보험(갱신형)은 지난 9월 처음 선보인 라이나생명의 암보험 상품이다. 40세 남자가 가입하는 경우 월 보험료 3만2520원 기준으로 암 진단 시 진단비를 보장하고, 특약을 통해 암 치료기간 동안 암 치료비와 생활비도 보장한다.

일반암 진단 시 5000만원, 암 치료비는 암 수술, 항암방사선치료, 항암약물치료 중 하나의 치료를 받으면 매년 1000만원씩 최대 5년 간 지급하며 암 진단 후 생존 시 매월 100만원씩 최대 36개월동안 생활비를 지급한다. 또 발병률은 높지만 소액암으로 분류되던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에 대해 진단비와 생활비, 치료비 모두 일반암과 동일한 금액을 보장한다.
연예일반 · 5개월 전

"김선호의 재발견"…'유령을 잡아라' 종영

첫 방송부터 문근영-김선호의 꿀 바른 케미와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연출 신윤섭/극본 소원-이영주/제작 로고스필름/기획 스튜디오드래곤)가 지난 10일 16화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최종화에서는 시민들을 ‘지하철 유령’ 공포에 몰아넣었던 극악무도한 연쇄살인마 김이준(김건우 분)의 검거와 함께 유령이 동생 유진(문근영 분 / 1인 2역)과 눈물로 상봉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유령은 유진의 손을 냉정하게 뿌리쳤던 것을 진심으로 사죄했고, 유진은 “언니 보고 싶었어”라며 2년간 밤낮도 잊은 채 자신을 찾아 헤맸던 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시청자 모두가 두 손 모아 염원했던 유령-고지석의 ‘오늘부터 1일’이 이뤄지는 동시에 본격적인 연애를 알리는 역사적인 첫 키스가 이뤄져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설렘을 안겼다. 지하철 유령도 잡고 사랑하는 이의 마음도 잡은 고유커플의 달달하면서 깨소금 넘치는 모습은 모두가 바란 꽉 찬 해피엔딩이었다.

이처럼 ‘유령을 잡아라’는 ‘고유커플’ 문근영-김선호와 함께 정유진, 기도훈, 조재윤, 안승균, 남기애, 송옥숙, 이준혁, 김정영, 김건우, 송상은, 이홍내, 이재우 등 주연진에서 한지상, 박호산, 오대환 등 카메오까지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 매력적인 캐릭터 플레이, 탄탄한 캐릭터 서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코믹과 액션, 로맨스까지 섭렵한 문근영-김선호의 열연과 케미는 완벽에 가까웠다. 첫 화부터 강렬한 임팩트로 시청자 마음에 수갑을 채우며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을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다. 4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문근영은 ‘유령을 잡아라’로 다시 한 번 연기퀸의 위엄을 뽐냈다. 특히 이 같은 성공은 “역시 문근영은 문근영이구나”라는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매회 혼을 갈아 넣은 문근영의 1인 2역 연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데뷔 이후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한계 없는 연기력을 선보인 문근영의 진가는 유령-유진 캐릭터를 만나 폭발했다. 문근영은 눈빛, 제스처, 목소리 톤 까지 상반된 쌍둥이 자매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남다른 고민을 했고, “둘 다 문근영 맞아?”하는 의문이 들 만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자신과 같은 아픔을 가진 피해자에게 먼저 손 내밀어주던 문근영은 금방이라도 눈물이 뚝 떨어질 것 같은 눈빛으로 큰 아픔을 홀로 감당하는 유령의 애잔함을 여실히 보여줬다.

김선호는 ‘재발견’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문근영을 향한 애틋하고 스윗한 눈빛과 명불허전의연기력으로 여심을 항복하게 만들며 ‘新 로코킹’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망가짐을 불사하고 몸개그까지 선보였던 김선호표 연기는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고지석의 블랙홀 매력을 배가시켰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극 초반 김선호는 정지선 침범조차 용납하지 않는 원칙제일 지경대 반장의 철두철미한 모습과 매일 돌아가신 부친의 옛 모습으로 변장해 치매 모친의 말동무가 되어주는 효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에는 실종된 동생 때문에 괴로워하는 유령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등 밀당 따위 모르는 우직한 순정으로 한 여자만 바라보는 고지석의 매력에 많은 이들을 빠져들게 했다.

새롭게 지하철을 배경을 한 ‘유령을 잡아라’는 그 자체로 의미가 깊다.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지만, 시민들에게 익숙한 이동 수단이자 친숙한 공간이라는 이유로 인해 쉽게 지나쳐왔던 지하철과 그 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의 실상을 내밀하게 들여다봤다. 특히 ‘유령을 잡아라’는 첫 화부터 디지털 성범죄, 마약 밀거래, 불법 사금융, 유아 납치 등 지하철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생활 밀착형 범죄를 다룬 가운데 이는 현실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었다. 여기에 답답한 현실 속에서도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건을 해결하고자 힘썼던 지경대-광수대의 가슴 뜨거운 활약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무엇보다 ‘상극콤비 밀착 수사기’라는 신선한 장르를 선언한 만큼 지하철에 집중된 독특한 수사물 구조로 tvN의 드라마 장르를 확장하며 새로운 시도와 한계 없는 변화를 선사했다.

‘유령을 잡아라’ 속 유령-고지석의 2인 2색 가족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그려지며 TV 앞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끌어올렸다. 유령은 자신이 저지른 순간의 실수로 인해 자폐 동생 유진이 실종되고 수사까지 거절당하자 자신이 직접 동생을 찾기 위해 지경대에 지원했고, 고지석은 치매 모친을 돌보기 위해 광수대라는 일생일대 꿈을 포기하는 등 두 사람 모두 가족이라는 공통의 아픔을 지녔다. 이에 유령은 “경찰에게 외면당한 가족들 마음이 어떨지 생각해 봤습니까? 시민들 대부분은 이런 일 당하면 의지할 데 경찰밖에 없어요. 그런데 그런 경찰이 외면하면 그 가족들은 억울해서 제대로 못 살아요. 평생”이라며 피해자들의 간절한 외침을, 고지석은 “부끄럽지 않은 가장이 되기 위해 매일 부끄러운 짓을 하게 되는 게 가장인 것 같아요. 근데 가장이 하는 가장 부끄러운 짓이 가족을 버리는 겁니다”라며 가장의 무게와 가족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느끼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무리 두 발로 서있기 힘든 상황일지라도 존재만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게 만들어주는 가족에 대한 의미를 다시 되새기게 만들었다.
생활경제 · 5개월 전

CJ제일제당, 명태 연육 100% '맥스봉 신비아파트 에디션' 출시

CJ제일제당이 CJ ENM 투니버스 인기 애니매이션인 ‘신비아파트’와 협업한 ‘맥스봉 신비아파트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맥스봉’의 주요 소비 타깃인 2030세대에 이어 아이들의 간식 수요를 공략하기 위한 제품이다.
‘맥스봉 신비아파트 에디션’은 아이들을 위해 원재료인 연육의 품질을 높였다. 명태 연육 100%로 만들어 어육소시지 본연의 담백한 맛과 탱글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캐릭터들을 패키지 디자인 전면에 활용해 재미를 더했고, 언제든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간식으로 제격이다.

CJ제일제당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19일에 개봉하는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CJ더마켓에서 ‘맥스봉 신비아파트 에디션’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할 예정이다.

'맥스봉 신비아파트 에디션'은 대형마트와 CJ더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5g*16개입 기준 6980원이다.

‘맥스봉'은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맥스봉’ 자체 캐릭터를 제작해 패키지 디자인을 교체했다. 지난해에는 웹툰인 '맥스봉툰'을 SNS에서 연재해 2030세대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누적판매량 10억개를 돌파한 바 있다.

김세원 CJ제일제당 육가공마케팅팀장은 “성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해 브랜드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경제 · 5개월 전

국순당 주향로, 웰리힐리파크와 겨울 공동 이벤트 진행

국순당이 겨울철을 맞아 겨울 여행객과 스키어를 대상으로 우리술 문화 체험을 통한 건전한 음주 문화 전파에 나선다.
국순당은 강원도 횡성양조장에 위치한 주향로에서 지역 대표 종합리조트 웰리힐리파크와 공동으로 ‘우리술 알리기 겨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020년 1월까지 진행된다.

국순당은 웰리힐리파크 숙박객을 대상으로 '우리술 양조장 견학day'를 진행한다. 2019년 12월부터 2020년 1월 중 총 4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자 접수는 웰리힐리파크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웰리힐리파크는 견학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숙박권, 스노우파크 리프트권 등을 증정하는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또 웰리힐리파크 숙박객에게 ‘좋은 날 좋은 술로 환영합니다.’ 행사를 진행하며, 백세주 한모금(25㎖)을 마중술로 제공한다. 이 행사는 2019년 12월 20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국순당 주향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주 양조장인 국순당 횡성양조장 내에 있으며, ‘술 향기 가득한 길’이라는 뜻의 우리술 역사ᆞ문화 체험 공간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부터 ‘2019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된 지역 명소 이다.

국순당은 전통주 양조장 견학을 통해 우리 술의 역사와 올바른 전통 술 문화 체험으로 우리 술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취하기보다는 반주로 음식과 함께 즐기던 조상들의 음주문화를 경험하여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산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순당 주향로 견학은 개별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은 국순당 홈페이지나 주향로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국순당은 겨울철을 맞아 강원도 횡성 지역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지역 관광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예일반 · 5개월 전

'VIP', 불륜 문자 발신자는 표예진…최고 시청률

SBS 월화드라마 'VIP' 장나라가 모든 것을 뒤흔들었던 '익명의 문자' 발신자가 표예진이었음을 알게 됐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VIP' 12회는 1부 10%(전국 기준), 2부 1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15.9%, 2049 시청률은 5.4%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정선(장나라)이 '당신 팀 남편 여자' 문자 발신자가 온유리(표예진)였음을 알게 됨과 동시에 박성준(이상윤) 역시 온유리에게 문자 발신 이유를 묻는 장면이 담겨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의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나정선은 슬픔만 남아버린 아이 방에 있던 물건들을 폐기하며 애써 마음을 다잡았다. 이어 어머니 장례식을 마치고 출근한 온유리 손에 박성준 우산이 들려있는 것을 보며 이를 악문 나정선은 부사장(박성근)을 찾아가 지방 발령에 대해 자신이 박성준, 온유리 관계로 인한 희생양이라면 모든 것을 공론화하겠다고 경고했다.

또한 나정선은 퇴근하는 온유리와 마주하자 없는 사람처럼 대하는가 하면, 온유리와 약속이 어긋나 걱정스러운 마음에 회사로 돌아온 박성준에게는 냉기 어린 눈빛으로 "그 여자 찾으러 왔니?"라는 날 서린 돌직구를 날렸다.

그 시각 퇴근 후 박성준에게 향하려고 했던 온유리는 백화점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부사장 차에 올라 가족들 식사 자리에 참석하게 됐고, 공식적으로 자신을 하씨 호적에 올리라는 회장의 지시를 받게 됐다.

이후 온유리는 박성준과의 관계를 알고 있는 이명은(전혜진)과 화장실에서 대면, 행실을 바르게 하고 다니라는 일침을 받았지만, 예전과는 달리 이명은이 나간 문 쪽을 강렬한 눈빛으로 쏘아보는 등 달라진 면모를 보였다.

그런가 하면 나정선은 사내 미투 사건을 마무리 짓고, 이현아(이청아)가 사는 옥탑에서 이현아, 송미나(곽선영), 강지영(이진희)과 모임을 즐기던 중 송미나에게 지난번 '역 문자 발송'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모임을 마친 후 온유리가 첫 출근 했을 당시 박성준과 함께 있는, '프라이빗 스캔들'을 목격했던 송미나가 나정선에게 익명의 문자를 보낸 이가 온유리라고 털어놓으면서, 나정선을 충격에 빠뜨렸다.

동시에 박성준도 온유리에게 "왜 그런 문잘 정선이한테 보낸 거야?"라고 질문을 던졌던 터. 그 순간 온유리에게 전화를 건 나정선은 분노를 곱씹으며, "어디니. 너?"라고 물으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시청자들 역시 분노를 나타냈다. "사이다가 없어서 답답하다", "장나라가 웃을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표예진만 봐도 분노가 인다"며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생활경제 · 5개월 전

롯데주류, '처음처럼·클라우드·청하' 신규포스터 공개

롯데주류가 ‘수지’, ‘전지현’, ‘청하’ 3인의 뮤즈들과 함께한 ‘처음처럼’, ‘클라우드’, ‘청하’의 신규포스터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처음처럼’ 포스터는 물감으로 그린듯한 부드러운 느낌의 ‘더 부드러워진 처음처럼’이라는 문구와 함께 포근한 느낌을 주는 하얀 스웨터를 입은 수지의 모습을 사진 속 사진 형태로 보여주면서 ‘처음처럼’의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클라우드’ 포스터는 고급스러운 블랙을 배경으로 ‘클라우드’의 풍부한 맛과 거품을 상징하는 골드&화이트 색상을 살려 3년만에 모델로 돌아온 ‘전지현’과 함께 했다. 하단에는 ‘100% 발효원액 그대로, 물타지 않아 더 풍부한 맛과 거품’이라는 문구를 통해 ‘클라우드’만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청하’ 포스터는 화사한 햇살을 배경으로 하얀 스웨터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청하’의모습과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포함된 귀여운 글씨체를 사용한 ‘맑고 깨끗한 청하’ 문구를 통해 ‘청하’의 젊은 감성과 제품 속성을 군더더기 없이 담아 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각 제품의 특징을 모델의 이미지와 다양한 색감, 연출을 활용해 포스터에 담아냈다”며 “포스터를 비롯해 광고영상, 소비자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와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경제 · 5개월 전

신세계푸드, 온라인 베이커리 공략…밀크앤허니 'ㅋㅇㅋ' 2종 출시

신세계푸드는 밀크앤허니 냉동 케이크 ‘ㅋㅇㅋ’ 2종을 출시하며 온라인 베이커리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온라인 베이커리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지난달 프리미엄 베이커리 ‘베키아에누보’의 냉동 케이크 3종을 출시한 신세계푸드는 최근 1~2인 가구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1만원 이하의 냉동 케이크를 디저트로 선호하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맛과 품질은 높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밀크앤허니’ 냉동 케이크 ‘ㅋㅇㅋ’ 2종을 출시했다.

밀크앤허니 냉동 케이크 ‘ㅋㅇㅋ’는 ‘스노우 티라미수 크림케이크’, ‘크림치즈 당근케이크’ 등 2종이다. '스노우 티라미수 크림케이크'는 진한 에스프레소 향을 느낄 수 있는 케이크 시트에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하얀 스노우 파우더를 더한 이탈리아식 디저트다. 또한 '크림치즈 당근케이크'는 고소한 시나몬 풍미가 감도는 당근 케이크 시트 위에 달콤한 화이트 크림치즈를 듬뿍 올린 미국식 홈 디저트다.

제품은 1~2인 가구가 한번에 즐기기 쉽도록 340~350g의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상온에서 해동 후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플라스틱 케이스에 포장되어 있어 먹고 남은 케이크를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밀크앤허니 ‘ㅋㅇㅋ’ 2종은 온라인몰 쿠팡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9980원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오프라인 디저트 맛집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티라미수와 당근 케이크를 1만원 이하 가격대의 냉동 제품으로 개발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를 확대해 간편함과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공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증권 · 5개월 전

“이녹스첨단소재, 내년 실적 성장성 기대”-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11일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폴더블 스마트폰 기대감이 반영되지 않은 가격대”라고 평가하며 목표주가 7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현수 연구원은 “최근 주가 하락으로 내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0배까지 하락해 분할 상장 이후 최저 수준”이라며 “OLED 소재 업체들의 PER Range(30배 이상) 및 내년 예상 매출 대비 OLED 소재 비중(51%)을 감안하면 지나친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이 녹아있지 않는 현 가격대에서 적극 매수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OLED 소재 부문의 폴더블 스마트폰 관련 매출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올해 연간 50만대 생산된 폴더블 스마트폰 패널의 경우 내년에는 500만대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현재까지 폴더블 스마트폰 관련 하단 소재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이녹스첨단소재 수혜가 전망된다”면서 “이에 따라 내년 실적은 매출 3884억원, 영업이익 557억원으로 견조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해 4분기 실적은 매출 849억, 영업이익 121억원을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LG디스플레이 광저우 OLED TV 라인 가동 지연, 방열시트 ASP 하락 우려가 대두 됐으나 OLED 모바일 소재 매출 호조로 OLED 부문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광저우 라인 역시 내년 초에는 본격 가동될 전망”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OLED TV 및 방열 시트 리스크는 단기적 이슈에 불과하다고 판단한다”며 “내년 실적 성장성 및 낮은 가격을 감안해 매력적인 매수 기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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