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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기자 (km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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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은 27일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중국이 탄소저감 관련 감산정책을 강력하게 시행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중국의 5월 수출 증치세 폐지, 수출세 부과 움직임과 미국·유럽 수요 회복세로 하반기 전 지역 철강 수급은 타이트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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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2Q 영업익 5453억…전년비 3795% 증가
현대제철, 버리는 패각 석회성 대체재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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