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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피, 5거래일 만에 반등…3244P


입력 2021.08.11 09:44 수정 2021.08.11 09:44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개인 1568억원 순매수

10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2p(0.04%) 오른 3244.41을 기록하고 있다. ⓒ 연합뉴스

코스피가 5일 만에 반등했다. 개인이 매집하며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2p(0.04%) 오른 3244.4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7.83p(0.24) 내린 3235.36으로 출발해 장 초반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68억원, 258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은 183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3.89p(0.37%) 오른 1055.96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만 532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억원, 41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뉴욕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 속에 상원에서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이 통과되며 혼조세를 보였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2.82p(0.46%) 오른 3만5264.67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0p(0.10%) 상승한 4436.75로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2.09p(0.49%) 하락한 1만4788.09로 장을 마쳤다.


강대석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안은 8년간 진행될 예정이므로 연환산 시 미국 GDP의 약 0.6% 수준에 불과하다"며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일부 업종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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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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