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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젠, 양미라 아들 서호와 즐거운 만남


입력 2021.08.22 06:10 수정 2021.08.21 15:10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혼자 일어나기 도전

‘슈퍼맨이 돌아왔다’ 빅보이 젠이 자기보다 더 큰 친구를 만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95회는 ‘설레는 건 많을수록 좋아’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사유리와 젠의 집에는 양미라와 아들 서호가 찾아온다.


엄마를 닮은 큰 눈과 길쭉한 팔다리가 시선을 끄는 서호는 젠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난 동갑내기다. 언제나 또래보다 키도, 몸무게도 컸던 빅보이 젠은 자신보다 더 큰 친구의 등장에 눈을 떼지 못하며 반가움을 표현했다고 한다.


서호 역시 남다른 친화력을 자랑하며 젠과 금세 친해졌다. 특히 서호는 젠에게 뽀뽀 세례를 퍼부으며 우정을 표현한다.


또한 사유리와 양미라는 엄마와 아기가 함께 할 수 있는 요가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오후 9시 15분 방송.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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