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예방에 보탬되길"…'용감한 형사들5'새 얼굴 윤두준·곽선영도 실감한 '사명감' [D:현장]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3.23 11:40  수정 2026.03.23 11:40

2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용감한 형사들' 시리즈가 '범죄가 없어지는 날'까지 달린다.


'용감한 형사들5'는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범죄와 싸우는 형사들의 사건 일지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E채널

23일 열린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5'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안정환은 "시즌5까지 하면서 '대한민국에 이렇게 범죄가 많구나', '억울한 사람이 많구나' 싶어 화가 날 때도 있다. 그런데 그래서 '용감한 형사들'이 계속돼야 하는 것 같다. 우리가 (범죄에 대해) 많이 알려야 할 것 같다. 스튜디오 형사라는 생각을 한다. 형사들을 도와 범죄가 없어지는 날까지 미약하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시즌5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안정환과 함께 다섯 시즌을 끌어온 권일용도 "'용감한 형사들' 시리즈가 나의 루틴이 됐다. '수사반장'의 현대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오랫동안 많은 분들이 이 방송을 통해 함께 분노하고, 느껴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의미를 짚었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곽선영, 윤두준은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윤두준은 "왜 저를 섭외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면서도 "좋아하던 프로그램, 안정환이 있어 감사하게 합류를 했다. 권일용도 레전드시지 않나"라고 말했다.


첫 녹화를 마치고 난 이후에는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범죄 예방을 위한 사명감도 있어 무거웠다"라고 책임감을 밝혔다.


곽선영도 "차에서 전화를 받았는데 바로 하겠다고 했다", "재밌게 보던 프로그램이다. 운명처럼 느껴졌다"고 열정을 드러내면서도 "시즌5까지 사건을 다뤄 온 분들이 너무 대단하시더라. 녹화 후 느낀 점을 떨치기가 쉽지 않았다"라고 부담감을 털어놨다.


'용감한 형사들5'의 의미를 배가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청률 공약도 언급했다.


안정환은 "1%는 넘겼는데, 1.5%를 넘긴 적이 없다. 1.5%를 넘기면 사인볼 100개를 선물하겠다"고 말했고, 권일용은 "(우리 프로그램의) 주인공인 형사들을 위해 2%가 넘으면 형사들에게 겨울 장갑 200개를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윤두준은 "경찰 준비생들에게 커피차를 보내주겠다"고 약속했다.


'용감한 형사들5'는 2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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