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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가 유증 포함 500억원대
KB증권은 인도네시아의 중형 증권사인 발부리증권과 인수 계약을 마치고 현지 감독당국의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인수가는 유상증자를 포함해 500억원대다.
KB증권 관계자는 "향후 본사와의 협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톱5 증권사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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