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명노현 LS전선 사장을 신임 ㈜LS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명 신임 CE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해상풍력, 전기차 부품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일구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1961년생 ▲동국대부속고 ▲인하대학교 무역학과 ▲연세대학교 국제경영학 석사 ▲1987년 LS전선 입사 ▲2005년 LS전선 경영기획담당 이사 ▲2008년 LS전선 재경담당 상무 ▲2011년 LS전선 경영관리부문장 전무 ▲2015년 LS전선 경영관리총괄 대표이사 겸 CFO 부사장 ▲2017년 LS전선 대표이사 CEO 부사장 ▲2018년 LS전선 대표이사 사장 ▲2022년 ▲㈜LS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