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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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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는 3일 종속회사인 GS에너지가 계열사 GS파워 주식 3136만주를 1조239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신규 투자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처분 후 GS에너지의 GS파워 지분은 51%(3264만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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