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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코로나19 완치 판정


입력 2021.12.04 13:04 수정 2021.12.04 13:06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자가격리에서도 해제"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YG엔터테인먼트

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리사의 완치 소식을 전하며 "한동안 재택치료를 받아온 리사는 더 이상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보건당국의 임상적 판단에 따라 이날 오후 12시부로 자가격리에서도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서 블랙핑크의 다른 멤버 지수, 로제, 제니는 백신 접종 완료 후 일주일 이상 지났기 때문에 격리가 필요 없는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됐었다"며 "그럼에도 이들 세 사람은 피치 못할 업무상 목적의 스케줄 외 대외 활동을 최소화해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걱정해 주신 팬분들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헌신 중인 의료진 여러분께 늘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 블랙핑크를 응원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리사는 지난달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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