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섹시녀가 이정재의 사바하 '그것'이었다고?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5.12.24 15:43  수정 2025.12.24 15:43

배우 이재인이 화보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선보였다.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콘크리트 마켓'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이재인은 최근 매거진 '맨 노블레스' 1월호 화보에서 깊어진 분위기와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맨 노블레스

초등학교 2학년 시절 데뷔해 오랜 시간 촬영 현장을 경험해 온 이재인은 "현장은 저를 키워준 공간이자 제 시간을 가장 오래 담고 있는 곳"이라며 "영화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이 일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품을 마주할 때마다 스스로를 냉정하게 돌아본다는 이재인은 "잘했으면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부족했으면 그만큼 더 엄격해진다"며 자신의 연기 변화에 대해 '계단식 성장'이라고 표현했다.


이번 작품에 대해서는 "세계관 설정이 강한 이야기라 흥미로웠고, 제가 맡은 '희로'라는 인물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현실에 존재하게 만들 수 있을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극 중 '태진' 역의 홍경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이재인은 "처음 대본을 봤을 때부터 이 역할은 홍경만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긴장감 있는 환경에서도 텐션을 유지하는 배우의 '마음의 체력'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연기뿐 아니라 연출 분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는 이재인은 "현재 영화제 출품을 준비 중"이라며 "연출은 하나의 세계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일이라는 걸 직접 해보며 실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인의 화보와 인터뷰는 '맨 노블레스' 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맨 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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