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6689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894명, 사망자는 43명으로 집계됐다.
[12/11(토) 코로나19 종합] 신규 확진 6977명·위중증856명…사망자 80명 ‘최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7000명대에 육박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977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51만583명이라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를 감염경로로 보면 지역발생 6952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 2824명, 경기 2053명, 인천 461명 등 수도권에서 총 5338명(76.8%)가 나왔다.비수도권은 부산 319명, 경남 193명, 강원 170명, 충남 162명, …
[12/10(금) 코로나19 종합] 신규 확진자 7022명·위중증 852명…‘사흘 연속 7000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7000명대를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 수가 7022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도 총 50만3606명으로 50만명을 넘었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6983명, 해외유입이 39명이다.서울 2786명, 경기 2022명, 인천 463명으로 수도권에서만 총 527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지역발생의 75.5%를 차지했다.비수도권은 부산 303명, 경남 204…
"주적은 이재명"…박정훈, 위기 속 '보수대통합' 호소
김문수, 민주당에 '멍군'…"한덕수, 문형배·이미선 후임 빨리 지명하자"
"진짜 침대 밑에 괴물 있는데…" 모르는 남자 숨어있었다
여자친구 제자 2명 산 끌고 가 협박한 교사, 잘못 시인
“168cm·95kg 비만 체형”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男 ‘공개수배’
김수현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교제하지 않았다” 전면 부인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對中 견제조직 ‘막가파’식 해체가 무서운 이유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
한·중 ‘해빙무드’ 속 잊지 말아야 할 것 [기자수첩-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