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디자인과 다양한 색감으로 베터핑거만의 아이덴티티 완성
주방용품 전문 기업 ‘네오플램’과 ‘JTBC’의 공동 리빙 브랜드 ‘베터핑거(BETTERFINGER)’가 새롭게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베터핑거는 ‘FUN, NO RULES, PLAYFUL’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와 실수해도 괜찮다는 의미의 ‘NOTHING IS A MISTAKE’라는 슬로건을 강조하는 토털 리빙 브랜드다.
시중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양쪽 손잡이가 다른 형태의 디자인등 유니크한 디자인과 컬러가 특징이다. 현재 쿡웨어(냄비, 프라이팬)와 세라믹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베터핑거 쿡웨어는 양수냄비, 전골오벌, 프라이팬, 그릴팬, 웍, 쁘띠웍 제품으로 구성됐다. 세라믹역시 밀트레이, 고블렛잔, 쁘띠볼, 플레이트, 머그 등의 제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퍼플, 화이트, 옐로우, 핑크 4가지 컬러로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베터핑거 관계자는 “건강한 세라믹 코팅 쿡웨어를 생산하는 네오플램과 JTBC라는 미디어의 결합으로 MZ 세대를 타깃으로 한 새로운 브랜드가 탄생했다”라며 “지속적으로 재미있고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베터핑거 쇼핑몰에서는 3월 7일까지 추가 제품 증정, 추가 적립금 등 론칭 기획전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