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28일 K-POP(케이팝) 콘텐츠 플랫폼 케이팝클릭(K-POP CLICK)에서 공개되는 K-POP 라이징 스타 집중 조명 프로젝트 ‘드림라이징 인 케이팝클릭(이하 드림라이징)’가 2회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떠오르는 ‘비주얼 맛집’ 걸그룹 우아와 16일 컴백을 알린 ‘4세대 청춘 아이콘’ 위아이, 그리고 지루한 세상에 날리는 신선한 한 방의 펀치 같은 걸그룹 로켓펀치의 출연이 예고되어 글로벌 K-POP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았다.
첫 번째 팀은 통통 튀는 무대와 파워풀한 에너지를 선보이며 ‘Z세대 아이콘’으로 이름을 알린 걸그룹 woo!ah!(우아!)다. woo!ah!(우아!)는 특유의 에너제틱하고 러블리한 무대와 팬서비스로 4세대 걸그룹 대표주자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디지털 싱글 ‘별 따러 가자’를 발표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팬들과 만났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우아가 ‘드림라이징’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으로 한층 더 성장한 음악 및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돼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무려 9개월만의 컴백을 알리며 대세 굳히기에 나선 보이그룹 WEi(위아이)의 출연에는 국내외 팬들의 기대가 모아졌다. WEi(위아이)는 최근 각종 음원 사이트와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러브 파트 원 : 퍼스트 러브(Love Pt.1 : First Love)’의 타이틀곡 ‘투 배드(Too Bad)’와 뮤직비디오를 공개, 화제를 모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드림라이징 인 케이팝클릭’에서 6인 6색의 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4세대 대표 보이그룹의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최근 신보 ‘옐로 펀치(YELLOW PUNCH)’를 발표, 눈과 귀를 매혹하는 타이틀곡 ‘CHIQUITA(치키타)’로 활동을 재개하며 독보적 ‘뉴트로 열풍’을 일으킨 걸그룹 로켓펀치도 ‘드림라이징’ 2회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자신들만의 통통 튀는 매력에 밝은 에너지를 더하며 기존 걸그룹과는 독특한 차별성을 뽐내고, 매 활동마다 보고 듣는 재미를 완벽하게 선사하며 K-POP 팬들을 사로잡은 로켓펀치가 ‘드림라이징’에서는 어떤 이야기와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woo!ah!(우아!)와 WEi(위아이),로켓펀치(Rocket Punch) 세 팀 모두 그간 쉼 없는 행보로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등 장르불문 활약상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왔기 때문에 ‘드림라이징 인 케이팝클릭’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들은 ‘드림 라이징’에서 뜨거운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끼와 재능의 발산으로 전 세계 팬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K-POP의 강력한 글로벌적 성장세 속에서, 미래의 K-POP 주역으로 활약할 라이징 스타들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매월 K-POP 신흥강자들의 출사표가 예정되어 있는 ‘드림라이징’은 케이팝클릭(K-POP CLICK) 플랫폼을 통해 3월 28일 오후 8시부터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방영되며, 케이팝클립 플랫폼 내 ‘드림라이징 인 케이팝클릭’ 채널 가입자에 한해서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방송은 MBC Plus MBC M 채널을 통해 매 회차마다 익주 수요일 송출된다.
‘드림라이징 인 케이팝클릭’을 주최하는 케이팝클릭은 콘텐츠 기획, 공연 사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K-POP 전문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기술과 K-POP 콘텐츠가 결합된 전문 커뮤니티로서 전 세계 팬덤에게 고품격의 K-POP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온·오프라인 공연 콘텐츠를 비롯해 K-POP 관련 굿즈 상품의 판매, 연예인들의 개별 제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공정성 있는 K-POP 차트 및 연예 뉴스 커뮤니티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출범 및 제공 예정이다.
한편 케이팝클릭을 개발한 월드케이팝센터는 케이팝클릭 뿐만 아니라 발군의 문화예술 인재를 육성하는 실용음악대안교육공동체인 서울 미래음 대안학교와 스타 재능기부 및 사회봉사 단체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사단법인 별똥별 스타도네이션, 아티스트 오디션을 선보일 지니캐스팅 등을 운영하고 있고, 콘텐츠 개발과 글로벌 아티스트 육성을 비롯한 다방면의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K-POP 문화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