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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시범경기 우천 취소, 고척 경기만 진행


입력 2022.03.19 12:45 수정 2022.03.19 12:45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잠실구장. ⓒ 뉴시스

19일 열릴 예정이던 KBO리그 시범경기가 일부 취소된다.


KBO는 오후 1시 수원 KT위즈파크(SSG 랜더스-KT 위즈), 사직구장(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 창원NC파크(LG 트윈스-NC 다이노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범경기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수원과 사직, 대구는 우천으로 인한 취소이며 창원은 그라운드 사정으로 열리지 않는다.


따라서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키움과 한화의 경기만 진행될 예정이며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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