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은 결림이 주로 발생하는 근육 깊은 곳까지 지압하는 심층 마사지로 격이 다른 안마감을 제공하는 안마의자 ‘파우제 디코어’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파우제 디코어는 인체에 대한 면밀한 연구에 기반한 독자적인 마사지 방식을 통해 근육의 심층부까지 풀어주는 장인의 섬세한 손길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내구성이 강하고 공간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프리미엄 원목 감성의 블랙 월넛을 활용해 집안 어디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파우제 디코어는 손가락으로 근육을 지압하고 엄지를 회전시켜 깊은 곳까지 효과적으로 풀어주는 손 마사지의 핵심 기술을 안마의자에 접목했다.
파우제 디코어에 도입된 딥코어 듀얼 웨이브 엔진은 독자적인 마사지 방식과 모듈로 근육 결림이 주로 발생하는 심층부를 효과적으로 지압할 수 있다. 지압전문가들이 체중을 실어 몸의 중요한 포인트를 눌러 마사지하듯 마사지휠이 최대 7cm까지 돌출해 근육의 깊은 곳까지 풀어준다.
또한 강하고 깊은 마사지를 제공하면서도 아프지 않고 부드러운 마사지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압 포인트를 정확히 인식하는 딥코어 스캔 기능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초당 200회의 섬세한 측정으로 어깨 위치를 파악하고 허리선까지 등 길이를 계산해 지압점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정밀도가 높다.
세라젬 관계자는 “여러 유통채널을 통해 다리부터 팔, 어깨 등까지 전신 안마의자에 대한 문의가 많이 있었고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하고자 파우제 디코어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며 “전국 120여개가 운영 중인 세라젬 웰카페 등 브랜드 체험 공간을 통해 부담 없이 파우제 디코어의 격이 다른 안마감을 직접 느껴 보고 선택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