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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정의당 의원들이 '정치개혁 처리지연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류호정 의원(왼쪽부터), 배진교 원내대표, 이은주, 강은미, 장혜영 의원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정치개혁 처리 지연 규탄하는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정치개혁 처리지연 규탄 기자회견'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다당제 정치 개혁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 발언하는 여영국 정의당 대표
정의당 여영국 대표가 28일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열린 다당제 정치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맹폭 정의당 "약자에 대한 혐오 동원해 갈라치기 하는 혐오 정치인"
정의당 여영국 대표(왼쪽 세번째)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 회의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공개 비판하고 있다. 여 대표는 "이준석 대표 자신은 여성 혐오자도, 장애인 혐오자도 아니라며 강변하지만 실상은 약자에 대한 혐오를 동원해 시민들을 갈라치기 하는 혐오 정치인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출근길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비난을 들어야 하는 이들은 장애인이 아니라 정치다. 장애인들의 70년 투쟁에 사과하고, 제도와 정책으로 확실하게 응답해야 한다. 그래서 이준석 대표는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왼쪽부…
'다당제로 개혁하라'
4일 오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지방선거 선거제 개혁과 다당제 정치개혁 촉구’ 시민사회 기자회견에서 참가한 참가자들이 '다당제로 개혁하라'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다당제 정치 개혁을 위한 정당-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28일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녹색당, 미래당, 노동당 등 정당과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다당제 정치개혁을 촉구하는 정당-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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