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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오른쪽)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민주당, 尹내각 인사 비판 도 넘어… 낙인찍기 멈춰야"
"더불어민주당인지 도주당인지 헷갈려""검수완박, '문재명보호법'으로 바꿔야""정호영 후보자, 거취 직접 결단해야"
대화하는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민주당 무책임한 낙인찍기식 정치선동 자제하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새 정부의 내각 인선을 두고 민주당의 막말이 도를 넘고 있다. 합리적 비판은 환영하지만 무책임한 낙인찍기식 정치선동은 자제하라"고 밝히며 "민주당은 인사에 대한 평가에 앞서 지난 과거를 돌아보라. 지난 5년간 청와대의 인사파행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최고위 들어서는 이준석-권성동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실세들의 대화, 논의하는 권성동-장제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장제원 의원(오른쪽)이 1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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