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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0.15%P 인상


입력 2022.04.25 16:28 수정 2022.04.25 16:52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사이다뱅크 복리정기예금 최고 2.85%

ⓒ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은 25일 정기예금 금리를 정기예금 금리를 2.5%에서 2.65%로, 0.15%p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예금 금리 인상은 이날부터 적용되며, SBI저축은행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사이다뱅크에서 판매하고 있는 정기예금 상품이 대상이다.


금리 인상을 통해 사이다뱅크의 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의 금리는 최고 2.85%로, 국내 저축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정기예금 금리 인상을 통해 수신 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존 이용 고객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금리와 다양한 상품 제공을 통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이다뱅크 복리정기예금 최고 2.85%

ⓒ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은 25일 정기예금 금리를 정기예금 금리를 2.5%에서 2.65%로, 0.15%p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예금 금리 인상은 이날부터 적용되며, SBI저축은행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사이다뱅크에서 판매하고 있는 정기예금 상품이 대상이다.


금리 인상을 통해 사이다뱅크의 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의 금리는 최고 2.85%로, 국내 저축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정기예금 금리 인상을 통해 수신 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존 이용 고객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금리와 다양한 상품 제공을 통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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