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최대 70% 할인 혜택의 브랜드 위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여성을 위(WE)한 최대 할인, 라엘 우먼(Woman) 위크’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번 브랜드 위크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단 2주 동안만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1초에 6개씩 판매되는 아마존 1위 생리대인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를 비롯해 최근 출시한 리얼라엘의 신제품 ‘인그로운 헤어케어 2종’까지 라엘의 다양한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브랜드 위크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패키지도 마련했다. 라엘의 베스트셀러로만 구성된 ‘베스트 패키지’와 온 가족이 쓸 수 있는 넉넉한 수량의 ‘패밀리 패키지’를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손쉽게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라엘 위크 한정 쿠폰팩’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엘 위크 기간 내 5만원 이상 구매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7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라호텔 서울 숙박권(1명), 이솝 스파권(3명), 스타벅스 쿠폰(100명)을 증정하고, ‘매일 2시 타임 특가’ 이벤트로 평일 2시,일 200개 한정 수량을 초특가로 제공한다.
라엘 마케팅 담당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최대 70% 할인 혜택이 포함된 라엘 위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과 혜택으로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함은 물론 모든 여성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