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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있다.
시민들과 인사 나누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주민들과 만나 인사를 하고있다.
오세훈, 선관위에 후보 등록…서울시, 조인동 부시장 대행체제로
오 시장, 12일부터 6·1지방선거 다음날까지 '직무 정지'
[5월 12일(목) 오늘, 서울시] 오세훈 "부동산, 당분간 공급 속도조절"
오세훈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호흡 맞춰 공급보다는 신중 쪽"'동네배움터' 218곳 운영…어르신·중장년 디지털 교육강북아리수정수센터, 하루 고도정수처리시설 용량 72만t→95만t 증량
오세훈, 재선 도전 본격화…오늘 서울시장 후보 공식 등록
당선시 서울시 최초 4선 시장 탄생'서울 전문가, 준비된 미래!' 슬로건풍부한 시정 경험 바탕 표심 구애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부동산 규제, 시장 정상화 초점...오세훈 최초 4선 도전 등
▲진중권 "조국 옹호하다 스텝 꼬인 민주당…한동훈이 발라버려"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대해 "한 후보자가 더불어민주당을 발라버렸다"고 평가했다.진 전 교수는 10일 밤 CBS라디오 '한판 승부'에서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 "한 후보자가 민주당 의원들을 판판이, 속된 말로 발라버렸고, 민주당은 개그콘테스트를 하고 있더라"라고 평가했다.▲한동훈 "중수청, 법무부에 두자"…"특수부 분사무소" vs "공조 원활" 의견 분분지난 9일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이 정식 공포…
'이재명 발언' 받아친 나경원 "李, 대통령 돼도 나라 망할 것"
한동훈 "국민연금 개정안, 청년세대 독박…거부권 행사돼야"
행안부, 22일 산불지역에 재난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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