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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메타버스와 현실 연계한 나무심기 'K-Bee Zone' 오픈


입력 2022.05.24 10:20 수정 2022.05.24 10:20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KB금융그룹의 광고 모델인 김연아가 메타버스 공간에 마련된 '케이-비 존'에서 말벌을 잡고 나무를 심고 있다.ⓒ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24일 메타버스 공간에서 아바타가 나무를 심으면 현실에서 참여자의 이름으로 강원도 홍천 일대에 밀원수 5000그루를 대신 심어주는 '케이-비 존(K-Bee Zone)'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K-Bee Zone은 MZ세대의 참여 확대를 위해 로블록스의 게이밍적 요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메타버스 공간 내에 구현된 K-Bee Zone에서, 꿀벌의 천적으로 알려진 말벌을 잡은 후 획득한 묘목을 키키랜딩과 아거펠 등 KB금융의 대표 캐릭터 이름을 딴 스타프렌즈 지역에 심으면 참여가 완료된다. KB금융 모델인 김연아도 K-Bee Zone에 나무를 심는 이벤트에 참여했다.


KB금융은 K-Bee Zone에서 촬영된 밀원수 심기 참여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 #K_Bee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번 달 31일까지 업로드한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또 인기 유튜브 채널인 프응TV와 이벤트 참여 콜라보도 진행한다.


KB금융 관계자는 "어린 시절, 봄이 되면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꿀벌이 지금은 찾아보기 매우 어려워져 안타깝다"며 "KB금융의 작은 노력들이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져 K-Bee 프로젝트가 꿀벌 생태계 회복의 국민적 관심과 실천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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