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패로 막 내린 윤호중-박지현 비대위, 비대위원 총사퇴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06.02 12:07  수정 2022.06.02 12:08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입장 표명을 하기 위해 당대표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비대위는 6.1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 총 사퇴 의사를 밝혔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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