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엔데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다가오는 여름 휴가를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한 사람들의 욕구가 커지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휴가철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만큼 올여름은 그 어느때보다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서 독서교육 전문기관 ㈜고려아카데미컨설팅에서는 세대별로 여름 휴가철에 읽기 좋은 도서들을 선정하여 추천했다. 직무역량 향상 측면의 ‘RESTART(재도약)’와 자기계발 및 힐링 측면의 ‘REFRESH(재충전)’ 등 두 가지 관점을 바탕으로 선정된 16권의 도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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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RESTART(재도약) 관점에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MBTI 컨셉을 적용하여 20대부터 50대까지 세대별로 요구되는 맞춤 역량을 제안하고, 그에 맞는 추천도서를 선정했다.
세대별 맞춤 역량으로 △20대는 탐험가형(ISTP/ISFP/ESTP/ESFP)처럼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추구하는 역량’, △30대는 외교형(INFJ/INFP/ENFJ/ENFP)처럼 ‘소통과 중재로 직장내 평화를 이끄는 역량’, △40대는 분석형(INTJ/INTP/ENTJ/ENTP)처럼 ‘전략적 사고로 위기를 극복하는 역량’, △50대는 관리자형(ISTJ/ISFJ/ESTJ/ESFJ)처럼 ‘뛰어난 리더십으로 사람들을 이끄는 역량’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각 세대별로 △20대 [기획자의 관찰법]과 [소처럼 일하지 않습니다], △30대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와 [함께라서], △40대 [프레임의 힘]과 [리:티핑 포인트], △50대 [하트 오브 비즈니스]와 [모두를 움직이는 힘]이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다.
다음으로 REFRESH(재충전) 관점에서는 세대별로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을 컨셉으로 자기계발 및 힐링을 위한 추천 도서를 제안한다.
△20대는 도전과 열정이 가득한 ‘액티비티형’ △30대는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컬처홀릭형’ △40대는 가족과의 추억을 쌓는 ‘가족여행형’ △50대는 여유 속에서 깨달음을 얻는 ‘힐링여행형’으로 구분하였으며, 이에 따른 세대별 추천 도서는 다음과 같다.
△20대는 [오늘도, 캠핑]과 [럭키 드로우] △30대는 [그림들]과 [나는 미술관에서 투자를 배웠다] △40대는 [너만큼 다정한 북유럽]과 [학원 대신 시애틀, 과외 대신 프라하] △50대는 [나의 별에게]와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가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다.
㈜고려아카데미컨설팅 임용균 대표는 “이번 휴가를 통해 코로나로 위축되었던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이와 더불어 피서지에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한 권과 함께한다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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