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7.08 16:57
수정 2022.07.08 17:02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들과 비공개 간다회를 가진 후 취재진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최고위원들께 당 윤리위원회는 국가로 얘기하면 사법부에 해당하기 때문에 윤리위 결정에 대해 수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고 밝히며 11일 최고위원회의와 관련해 "당원권 정지 효력이 이미 발생해서 당 대표 직무대행인 제가 회의를 주재한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