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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방문한 30대 남성
일본에서도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처음으로 나왔다.
2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이날 일본 내에서 첫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일본 현지 방송 NHK는 확진자가 도쿄에 사는 30대 남성으로 외국에 다녀온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은 오는 29일 전문가 회의를 열어 원숭이두창 예방을 위해 천연두 백신을 사용할 수 있는지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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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에 어민단체·네티즌 반발 쏟아져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오염수의 해양 방류 계획을 정식 승인했다. 이르면 내년부터 방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국내 네티즌들의 반발이 쏟아지고 있다.23~25일 트위터 등 SNS에는 "제주 도민들의 생계도 걱정이다", "곧 생선 먹기 어려워지겠다", "정말 안전한 것 맞나" 등 우려와 걱정 섞인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를 외치며 서명에 동참해달라는 목소리도 나왔다.25일 하루 동안 올라온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글은 3만개 이상에 달했다. 나아가 '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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