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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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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방문한 30대 남성
일본에서도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처음으로 나왔다.
2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이날 일본 내에서 첫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일본 현지 방송 NHK는 확진자가 도쿄에 사는 30대 남성으로 외국에 다녀온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은 오는 29일 전문가 회의를 열어 원숭이두창 예방을 위해 천연두 백신을 사용할 수 있는지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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