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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 398회 임시회 6차 본회의 대정부 질문도중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문자로 대화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자를 통해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라고 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성상납' 의혹 기업인, '건희사랑' 회장으로 변호사 교체
'이준석 성상납 의혹' 김성진 대표, 28일 3차 조사 예정
혁신위서 '이준석 흔적 지우기' 나선 권성동 "위축 말고 개혁 힘써달라"
'이준석'이 띄운 '혁신위' 4차 회의 개최대표 직무대행 권성동 직접 참석해 격려權 "당내 상황에 위축될 이유 전혀 없어"'인재·당원·민생' 소위 띄워 개혁에 속도
이준석 대표 징계 등 당내 현안 논의하는 국민의힘 초선의원들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초선의원모임이 열리고 있다. 초선의원들은 이준석 대표의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 등의 당내 현안에 대해 논의 한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초선의원모임, 이준석 대표 징계 등 당내 현안 논의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모임에서 박대수(왼쪽부터), 유상범, 김영식, 최형두, 이종성 의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초선의원들은 이준석 대표의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 등의 당내 현안에 대해 논의 한다. (공동취재사진)
의원총회 참석하는 권성동 직무대행, 이준석 대표 징계 이후 당 진로 논의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헌재, 이진숙 의식했나…"비판여론 우려해 '마은혁 불임명' 선고 연기한 듯" [법조계에 물어보니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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