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전 속 홀로 홀인원 따낸 유서연, 부상은?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2.08.28 16:57  수정 2022.08.28 16:57

유서연 홀인원. ⓒ KLPGA

유서연(등록명 유서연2)이 난해한 코스로 중무장한 제이드팰리스에서 전체 선수들 중 유일하게 홀인원을 기록했다.


유서연은 28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2’ 최종 라운드서 한 번의 샷으로 공을 홀컵에 넣었다.


유서연의 홀인원은 전장 177m로 비교적 짧은 7번홀(파3)에서 나왔다. 유서연의 힘찬 스윙에 197.2야드를 날아간 공은 정확히 그린 위에 떨어졌고 데굴데굴 굴러가더니 그대로 홀컵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대회 첫 날 3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가 이후 부진에 빠지며 우승권에서 멀어진 아쉬움을 단 번에 풀어낸 ‘굿 샷’이었다. 유서연은 이번 홀인원으로 2000만원 상당의 한화생명 연금보험 상품을 부상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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